[TV리포트=조혜련 기자] 수지의 단아함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수지가 뮤즈로 활동 중인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가 2016년 마리아주 컬렉션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3일 공개된 화보에는 크림색의 우아한 블라우스를 입고 설레는 듯 수줍은 미소를 지은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하면서도 오묘한 수지의 매력이 눈길을 끈다.
특히 수지는 화장기가 거의 없음에도 맑은 피부를 자랑한다. 단아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은 수지 특유의 순수함을 극대화시켰다.
한편 수지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끝내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디디에 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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