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강성연이 둘째 아이를 조산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강성연은 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채널A ‘싱데렐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강성연은 “연이어서 출산을 하다 보니 몸과 마음이 지쳐있다.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현장을 만났으면 했다. 그런데 ‘싱데렐라’는 선물처럼 즐길 수 있을 것 같더라. 선뜻 갈등 없이 감사히 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연이어 출산을 했다. 몸이 힘들었다. 드라마를 종영하고 임신 소식을 알았다. 많이 정신적으로 힘들기도 했다. 둘째를 조산했다. 그 한달 반을 패스하며 체중적으로는 많이불지 않은 것 같다”면서 “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조성진 기자 jinphoto@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