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데뷔 1주년을 기념해 미니 사진전을 개최한다.
10일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트와이스의 미니 사진전 ‘TWICE MEMORIES #1’은 데뷔 1년 만에 대세 걸그룹으로 등극한 트와이스가 팬들로부터 받은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트와이스 미니 사진전은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총 나흘간 서울 마포구 코코갤러리에서 열린다. 관람 시간은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세 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 1’의 미공개 사진 150여 점, 자켓 의상, 트와이스 관련 각종 MD 상품 등이 전시된다.
한편 트와이스는 ‘TT’를 통해 음원 음반 등에서 모두 높은 성적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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