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영화감독 전계수가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열린 ‘제6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영화감독 홍지영, 이연희, 변요한이 2017년 홍보대사로 위촉된 ‘제6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장애와 상관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축제로 오는 13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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