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김사랑이 화보를 통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50주년을 맞은 브랜드 ‘소니아 리키엘(Sonia Rykiel)’ 새로운 뮤즈 김사랑의 고혹적이면서도 시크한 패션 화보가 ‘마리끌레르’ 4월호에서 공개됐다.
화보 속 ‘김사랑’은 깅엄체크 재킷과 레더 미니스커트, 포인트로 골드 브로치를 매치하여 당당하면서도 시크한 여성의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김사랑은 레드 블라우스와 레드 언밸런스 스커트로 페미닌한 룩을 선보였다.
최근 김사랑은 파리에서 진행된 80년대 아이코닉한 펑크에서 영감을 받은 파리지앵룩을 선보인 소니아 리키엘의18FW 컬렉션에 참석하기도.
우아함을 가진 배우 ‘김사랑’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4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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