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바이브 윤민수가 ‘불후의 명곡’을 하차한다고 전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프리마에서는 바이브 정규 7집 Part2 ‘Repeat&Slu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윤민수는 이날 건강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건강하다. ‘불후의 명곡’은 올해 그만둔다. MC 딩동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함께 자리한 MC 딩동은 “이것은 아직 확실하게 된 것이 아니다”고 말했고 윤민수는 “제 바람이다”고 설명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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