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박보검이 미국 LA에서 싱그러운 미모를 뽐냈다.
15일 엘르 코리아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사로운 LA 햇살 사이로 자유롭게 누비고 다닌 박보검X엘르의 네 번째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검은 해변가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마치 CF의 한 장면 같은 박보검의 싱그러운 표정과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보검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엘르코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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