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피에스타 린지가 중국인 멤버 차오루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에 대해 전했다.
린지는 최근 bnt와 함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린지는 이날 인터뷰에서 피에스타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다 같이 힘들게 고생해온 터라 누구 하나 시기와 질투는 없었다. 누구든지 잘 되기만을 바랐다. 좋은 팀이고 가족이기 때문에, 정말 이건 진심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중국인 멤버 차오루에 대해 “언니는 머리가 굉장히 똑똑하다. 웃으면서 할 말은 다하는데 하는 말마다 가끔씩 가슴에 비수 꽂는 말을 할 때가 있다. 중국인이 아닌 것 같다(웃음)”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며 “언니는 이대로 승승장구 해줬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린지의 더 많은 인터뷰와 화보는 bn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bnt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