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프라하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빅토리아의 중국 소속사 측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체코 프라하에서 찍은 빅토리아의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빅토리아는 프라하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검은색 롱코트에 검은 바지, 검은 신발로 올블랙 룩을 완성한 빅토리아는 다른 관광객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여유를 만끽했다.
빅토리아는 최근 에프엑스 멤버들과 함께 데뷔 첫 일본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주연작인 판타지 드라마 ‘환성’은 중국 최대 위성방송사인 후난TV를 통해 방영, 지난주 인기리에 막을 내렸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빅토리아 공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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