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성숙한 여성미를 뽐냈다.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 측은 2016 F/W 크리스마스 컬렉션인 ‘메 에투왈(Mes Etoiles)’ 컬렉션으로 파리의 밤(La Nuit de paris)이라는 모티브를 바탕으로 한 화보컷을 공개했다.
밤 하늘의 별과 빛이 반사되어 만들어 내는 새로운 형태를 주얼리로 표현한 이번 화보에서 수지는 뽀얀 속살을 드러내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연기 활동에 주력하던 수지는 최근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는 소식을 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디디에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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