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슈퍼주니어-M 헨리가 여동생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헨리는 17일 자신의 SNS 웨이보에 “여동생과 두바이! 정말 재밌어요. 예쁘죠?”라는 메시지와 함께 두바이 사막에서 여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헨리와 헨리의 여동생은 석양이 진 사막을 배경으로 함께 사진을 찍었다. 남매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 우애를 드러낸 가운데, 뚜렷한 이목구비에 풋풋한 매력의 여동생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헨리의 여동생은 미스 토론토 3위 출신으로 수준급의 바이올린 실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헨리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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