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매혹적인 자태로 매주 안방극장을 불야성으로 만드는 주인공. 바로 원조 꿀벅지 여신 유이다.
‘디바 디바 디디디디바~’를 외치며 발랄하게 점프를 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성숙한 여인이 되어 돌아왔다. 흥행을 몰고 다니는 여배우 유이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모아봤다.
‘불야성의 주인공’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스키니 팬츠도 넉넉해진 각선미’
‘성숙미 넘치는 자태’
‘여전히 느껴지는 에너지’
‘표정 하나로 끼 발산’
‘극세사로 변신한 꿀벅지’
‘사복패션은 발랄하게’
‘별을 담은 듯 한 눈빛’
‘언제나 친절한 손인사’
‘청순과 섹시를 다 가진 그녀’
‘팜므파탈 미모’
‘활기 넘치는 매력’
‘새빨간 드레스의 유혹’
‘티셔츠에 재킷만 입어도’
‘사라지지 않은 꿀벅지’
‘통통 볼살이 귀여워’
‘남심 사로잡는 눈빛’
‘파격적인 옆트임 드레스’
‘모델 뺨치는 늘씬한 몸매’
‘블랙스완이 따로 없네’
‘포즈는 언제나 똑같아’
‘반짝반짝 눈동자’
‘눈빛 카리스마 발산’
‘폴댄스도 완벽 소화’
‘무대 위의 여신’
‘무대 아래에서는 깜찍’
‘파격 런웨이’
‘모델 도전에 시선집중’
‘순수한 소녀처럼’
‘풋풋한 매력이 물씬’
‘발랄한 원피스 자태’
‘완벽한 스윙’
‘떡잎부터 다른 미모’
‘플래시 세레에 긴장한 데뷔시절’
‘원조 꿀벅지 여신’
사진=TV리포트 DB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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