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미녀 배우들이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민정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덕혜옹주 559넘은 기념 디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절친으로 알려진 이민정, 손예진, 엄지원, 오윤아가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운데 있는 손예진은 ‘559’ 숫자 장식이 있는 케이크를 손에 들고 있다.
한편, 엄지원이 출연하는 영화 ‘미씽 : 사라진 여자’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이미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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