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그룹 뉴이스트(NU’EST)가 동화를 실사로 재현해 팬심을 사로잡는다.
완전체로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뉴이스트(NU’EST)는 멤버 렌이 러브(팬클럽명)를 위해 직접 만든 동화 ‘심장을 찾아서!’ 재현에 나섰다. 그들은 “직접 연기하게 될 줄 몰랐다”며 걱정되는 모습도 보였지만, 금세 동화 속 한 장면을 그려냈다.
‘심장을 찾아서!’는 심장을 잃어버린 토끼(렌)가 뉴이스트 멤버들을 상징하는 동물 친구들(거북이, 호랑이, 웰시코기, 사막여우)과 함께 고난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이다.
특히 분홍반딧불이가 토끼의 심장을 만들어 주는 장면을 통해 팬들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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