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배우 진선규와 이하늬가 오랜만에 만났다.
진선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부터 만난 하늬 간만에 극한직업 스태프들과 함께 즐거운 아침의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선규와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카메라를 향해 큰 미소를 지은 것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선규와 이하늬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에서 마약반 형사로 호흡을 맞췄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진선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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