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설리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먼저 느꼈다.
설리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타할아부지 저 울어서 선물 안줄고에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리 옆에서 선물을 들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설리는 선물에 입맞춤을 하며 발랄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이어 설리는 “그럼 내가 사지뭐”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설리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설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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