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박보검, 이수혁 조각 미남들이 만났다.
8일 이수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6. 12. 2″이라는 소개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수혁,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살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수혁은 블랙 수트를, 박보검은 화이트 수트를 입고 상반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의 조각 외모가 눈길을 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이수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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