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근황을 알렸다.
빅토리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가 옆 라인을 강조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빅토리아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개미허리 뺨치는 빅토리아의 보디라인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빅토리아는 블랙 상의와 화이트 하의를 매치, 고혹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현재 중국에서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빅토리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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