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귀임 기자] 션의 아내이자 배우 정혜영이 핑크 여왕으로 변신했다.
정혜영은 9일 자신의 SNS에 “어릴적부터 제일 싫어했던 색이 pink(핑크)였는데. pink색 크레용도 손에 쥐질 않았던 내가 언젠가부터 pink를 걸치기 시작했다. 완전 너무 의외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혜영이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혜영은 핑크 컬러의 아우터를 걸친 채 미소 짓고 있다. 변함없이 빛나는 정혜영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션 정혜영 부부는 결혼 12주년을 맞은 올해 다양한 봉사를 하며 화제를 모았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정혜영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