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김수로의 의미심장한 글이 눈길을 모은다.
김수로는 10일 자신의 SNS에 “또 열심히 달리자. 열심히 달려야만 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수로는 몰래카메라 때문에 해외에서 급히 귀국했다며 토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김수로는 “방송이 아무리 재미를 추구하지만 이런 경우는 너무나 화난다”고 분노를 드러냈다.
이 글로 인해 논란이 불거지자 김수로는 해당 글을 삭제했다. 이후 다시 남긴 게시물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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