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신예 배우 최시훈이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멀티형 아티스트 그룹 트리플미(TRIPLE ME)의 2번째 멤버로 공개됐다.
18일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최시훈을 “웹드라마와 웹예능을 통해 큰 주목을 받으며 데뷔한 신예 배우다”라며 “최근 ‘로맨스를 팔로우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할 수 있을까’ 등 다수의 웹드라마를 통해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뽐내며 눈도장을 찍었다”고 소개했다.
최시훈은 약 18만 명의 SNS 팔로워를 가진 인스타그램 셀럽으로 모델 같은 분위기와 ‘남친짤’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다.
최시훈이 속한 트리플미는 6명의 배우와 모델로 구성된 멀티형 아티스트 그룹이자 신개념 배우 그룹이다. 이미 검증 받은 실력과 인기를 통해 연기, 노래, 뮤지컬, 콘서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할 계획이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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