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코요태·NRG, 역사적 만남

[TV리포트=김가영 기자] NRG 노유민과 천명훈, 코요태 김종민 신지가 오랜만에 뭉쳤다.

노유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부콘서트 대기실.. 반갑다 ㅎㅎ #노유민 #천명훈 #엔알지 #김종민 #신지 #코요태 #엘번드레스 #모스트더블유엠#mostwm”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종민, 신지, 노유민, 천명훈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1990, 2000년대 코요태, NRG로 활동했던 네 사람. 오랜만에 회동이 눈길을 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노유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