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기부 천사’ 박신혜가 물오른 외모를 과시했다.
박신혜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씨익 오늘 눈오던데 나 혼자 봄”이라는 글과 함께 의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2017년 봄 의상 촬영을 하고 있는 박신혜는 상큼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핑크빛 모자와 메이크업 등을 해서, 박신혜의 미모가 더욱 돋보인다.
박신혜는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최근 고액 후원자 모임에 가입됐다. 더불어 최근 대구 서문시장 상인에 이어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각각 5000만원씩 기부하며 ‘기부천사’에 등극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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