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배우들의 입담이 통했다.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일일 전국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1%보다 0.5%P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는 김재원 이수경 김선영 황동주가 게스트로 출연, 각기 다른 엉뚱함으로 4MC들을 당황케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추적 60분’은 4.5%, SBS ‘웃찾사’는 3.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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