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3’가 다음 주 종영한다.
20일 tvN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주 방송에서는 득량도에서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진다. 다음 주 감독판을 끝으로 막을 내릴 예정.
‘삼시세끼-어촌편3’ 후속으로는 ‘신서유기3’가 전파를 탄다. ‘신서유기3’는 오는 1월 8일 방송 예정. 남은 한 주는 재방송으로 편성할 전망이다.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전라남도 고흥군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섬 ‘득량도’로 떠나 바다와 함께 하는 어촌라이프를 선보였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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