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배우 신애의 셋째 딸 출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네티즌의 축하인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신애는 지난 18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지난 2009년 5월 2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한 신애는 2012년 1월 첫 딸을 얻었고, 올해 초 둘째 득남에 이어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네티즌은 “다복한 가정 이루세요” “신애 정말 행복하겠다” “셋째까지 대단하다” “신애 존경스럽다.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신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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