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 배우 소희,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 가수 설리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CGV 영등포점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조의석 감독)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전직, 현직 걸그룹 멤버들이 영화관을 찾았다. 수지, 소희, 윤아, 설리는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수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등이 열연을 펼친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미쓰에이 수지 ‘분위기 깡패 등장!’
미쓰에이 수지 ‘클래스가 다른 첫사랑 미모’
소희 ‘웃음이 예쁜 소녀’
소희 ‘점점 예뻐지네~’
소녀시대 윤아 ‘역시! 독보적인 센터’
소녀시대 윤아 ‘이렇게 예쁘면 반칙~’
설리 ‘겨울에도 블링블링~’
설리 ‘언제나 발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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