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순수와 강렬함을 모두 뿜어냈다. 그룹 아스트로가 야누스 화보에 도전한 것.
20일 메이크스타 측이 아스트로의 생애 첫 화보집 베스트 컷 2차분을 공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멤버들은 순수한 소년감성과 매력적인 남성미를 드러냈다. 야누스적인 매력을 부각시킬 수 있도록 했다.
화보 관계자는 “아스트로의 화보집은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메이크스타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전 세계 팬들의 참여로 제작, 화보수익금 전액을 모두 기부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의 참여자들은 아스트로의 한정판 화보집을 받을 수 있다. 화보집의 명예제작자로 크래딧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이 중 100명에게는 스페셜 화보집 팬 사인회에 초청돼 아스트로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메이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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