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이선정과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동메달리스트 황지만 선수가 닭살 애정을 드러냈다.
이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자기님 보고 푼수처럼 사진 올리네. 사진작가 박화요비. 벌써 3년차 가족이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있는 이선정과 황지만 선수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이 넘쳐 흐른다.
이선정은 현재 6살 연하인 황지만 선수와 열애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이선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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