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lunar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근접 셀카를 촬영 중인 안소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단정하게 묶은 머리로 세련미를 발산한 그는 까만 눈동자로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전형적인 고양이상 미인 안소희는 새하얀 피부와 오똑한 콧날, 매력적인 눈물점으로 시선을 끌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세젤예”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안소희는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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