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신애가 셋째를 공개했다.
신애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번개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애의 셋째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애를 똑 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것.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귀여워” “미모 완성” “엄마 닮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애는 최근 서울 강남의 산부인과에서 셋째 딸을 출산했다. 2011년 결혼한 신애는 이듬해 첫 딸을 출산했고,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낳았다. 여기에 셋째 딸까지 다둥이 엄마 대열에 합류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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