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신동이 우정을 과시했다.
김희철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신동&희님. 신동의 ‘울지마’ VS 희님의 ‘초별’ #쇼윈도그룹은역시슈퍼주니어 #SMT”라는 글과 함께 신동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전역한 신동은 경례 포즈를 취하고 있고, 김희철은 턱에 손을 괴면서 미모 자랑을 하고 있다. 절친한 사이이지만 ‘쇼윈도 그룹’이라고 말한 김희철의 반어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신동은 지난 23일 만기 전역했다. 그는 KBS2 ‘배틀트립’으로 연예계에 복귀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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