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정웅인 세 딸이 귀요미 매력을 자랑했다.
최근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들이 오늘 밥도 지어주고 반찬도 꺼내주고 디자트로 마카롱도 구워준다. #모양보고피식했다가계속집어먹음 #오늘저녁은손에물을안묻힐것같음 #여보설거지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서 있는 정웅인의 세 딸 세윤, 소윤, 다윤이의 모습이 담겼다.
세윤, 소윤, 다윤이는 쿠키를 들고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폭풍 성장한 세 자매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세윤, 소윤, 다윤이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정웅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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