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tvN ‘버저비터’ 출연을 조율 중이다.
29일 tvN 관계자에 따르면 “다니엘 헤니가 조만간 한국으로 들어온다. 제작진과의 미팅을 앞두고 있다. 출연 불발은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버저비터’는 프로농구선수 출신들이 감독이 돼 연예인으로 구성된 선수들과 리얼한 농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전직 프로농구선수 우지원, 김훈, 현주엽, 양희승이 감독으로 등장한다. 이들과 함께 서지석, 정진운, 박재범, 이상윤 등이 출연한다. 내년 초 방송 예정.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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