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박서준♥박형식, 형제처럼 닮은 ‘화랑’ 커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박서준이 박형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서준은 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가장 먼저 본 형식이 사랑한다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박서준과 박형식이 밀착한 포즈로 찍은 셀카다. 두 사람은 얼굴형 이목구비 미소 등이 형제처럼 닮은 모습이다. 드라마 촬영으로 절친이 된 이들의 카메라 밖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내다. 

박서준 박형식은 현재 KBS2 월화 드라마 ‘화랑’에서 호흡하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