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고소영이 새해맞이 신고를 했다.
고소영은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이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고소영의 얼굴이 한가득 나온 셀카다. 이목구비는 물론 분위기 모두 두 아이의 엄마같지 않은 ‘젊음’이 느껴진다. 20대라고 해도 믿을 분위기다.
고소영은 내년 초 KBS2 ‘완벽한 아내’로 10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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