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개그맨 그룹 옹달샘의 장동민, 유상무가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장애인과 함께하는 시민의 모임 제정 ‘제18회 올해의 볼룬티어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을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오랜 시간동안 장애인들을 위해 힘쓴 옹달샘을 ‘제18회 올해의 볼룬티어상’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암투병 후 건강해진 모습으로 나타난 유상무와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장동민이 참석해 수상과 동시에 관객들에게 웃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장동민-유상무 ‘꽃은 가슴에’
장동민 ‘환한 미소’
유상무 ‘건강해진 모습’
장동민-유상무 “옹달샘이 왔어요”
장동민-유상무 ‘올해의 볼룬티어상 수상’
장동민-유상무 “상금은 저한테 주세요”
장동민-유상무 “유세윤에게도 잘 전달할게요”
장동민 “상금은 기부할게요”
유상무 “아픈 분들 더 생각할 것”
장동민-유상무 ”올해의 볼룬티어상’ 수상한 옹달샘’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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