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고우리, 고윤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고우리, 고윤 소속사 측 관계자는 3일 TV리포트에 “현재 열애설에 대해 확인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고우리, 고윤이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테니스 동호회에서 함께 활동하며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한 고우리는 현재 배우로 전향해 활동하고 있다. 고윤은 김무성의 아들로도 잘 알려져있다. 현재 ‘크리미널 마인드’에 출연 중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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