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서강준이 복귀작을 검토 중이다.
13일 서강준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서강준이 웹툰 ‘멀리서 보면 푸른봄’ 드라마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하지만 확정은 안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멀리서 보면 푸른봄’은 20대들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 작품. 서강준은 잘생긴 외모와 일류 집안 출신으로 완벽해 보이지만 내면의 아픔을 지닌 대학교 3학년생 여준 역에 캐스팅됐다.
‘멀리서 보면 푸른봄’은 현재 지상파 5월 편성을 논의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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