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다이아와 신화가 대기실에서 미소가 넘쳤다.
14일 다이아 소속사 측은 두 번째 유닛 L.U.B의 사진을 공개했다. 다이아는 지난 13일 KBS2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신화와 만남을 가졌다.
이들은 다같이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훈훈한 모습을 자랑했다. 신화는 나란히 섰고, 그앞에 예빈, 은진, 제니가 포즈를 취했다.
다이아 유닛그룹 L.U.B은 신곡 ‘13월 32일’로 활동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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