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부녀”…타블로X하루, 장난스런 근황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에픽하이 타블로와 그의 딸 하루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16일 하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하무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타블로와 그의 딸 하루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식탁에 나란히 앉아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타블로는 시큰둥한 표정을, 하루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기고 있다.

하루는 과거 아빠 타블로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하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