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이청하, 정인선, 김하늘, 정주연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하고 있다.
이날 이청하, 정인선은 앵클 부츠로, 김하늘 정주연은 롱부츠로 센스있는 겨울 패션을 뽐냈다. 이청하는 가죽 재킷에 원피스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고 정인선은 레드 코트 속 미니 원피스로 섹시한 워킹을 선보였다.
또한 김하늘은 코트와 원피스를 블랙으로 맞추며 시크한 모습을, 정주연은 투피스의 정석을 보여줬다.
조인성, 정우성, 배성우, 류준열 등이 출연하는 ‘더 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박태수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세상의 왕으로 올라서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한다.
이청하 ‘이 미모에 집중!’
이청하 ‘가죽 재킷도 발랄하게 소화’
정인선 ‘귀여운 앵클 부츠’
정인선 ‘몰라보게 예뻐졌네’
김하늘 ‘사랑스러운 여신!’
김하늘 ‘시크한 미모는 여전해~’
정주연 ‘각선미에 시선 고정!’
정주연 ‘투피스의 정석!’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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