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2016년 소년에서 2017년 남자가 됐다. 임팩트의 비주얼에 물이 올랐다.
18일 임팩트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bnt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기존에 귀여운 이미지를 갖고 있던 임팩트는 한층 분위기 있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
임팩트는 “새해를 맞아 12개월 프로젝트 ‘임팩토리’를 진행한다. 최근 3개월 플랜이 먼저 공개됐다. 오는 25일 신곡 ‘니가 없어’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꾸준히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올해 마지막에는 팬들에게 ‘임팩토리’ 공약을 모두 지킨 가수로 남고 싶다.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겠지만 그 속에서도 플랜을 다 지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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