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둘째를 임신한 가희가 임산부의 D라인을 공개했다.
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 만나러 반짝 반짝 이어링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엔 배만 불룩 나온 모습을 촬영 중인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현재 임신 21주 차다. 만삭을 달려가는 임산부의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둘째를 임신한 가희가 임산부의 D라인을 공개했다.
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 만나러 반짝 반짝 이어링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엔 배만 불룩 나온 모습을 촬영 중인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가희는 현재 임신 21주 차다. 만삭을 달려가는 임산부의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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