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김희선이 화보를 통해 숨막히는 미모를 드러냈다.
세월이 무색할 만큼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배우 ‘김희선’이, 랑콤의 뮤즈가 되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2월호를 통해 뷰티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 했다.
인터뷰에서는 미모 유지의 비결로 데콜테부터 목선, 광대뼈까지 마사지하는 것을 꼽기도 했다. 더불어,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걱정거리가 있어도 그때그때 풀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 노력한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김희선은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로 연기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마리끌레르 커버 주인공, 배우 김희선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2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마리끌레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