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달달한 제자와 스승이 만났다.
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과 B1A4 멤버 진영이 커플 화보를 촬영했다. 21일 공개된 매거진 나일론 화보에서 정채연과 진영은 백허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수줍은 미소로 연인 느낌을 내고 있다. 바닥에 앉은 상태의 정채연과 진영은 밀착된 자세로 케미를 이뤄냈다.
정채연과 진영은 Mnet ‘프로듀스101’에서 스승과 제자로 처음 만났다. 진영이 만든 ‘벚꽃이 지면’ ‘잠깐만’ 등을 부른 정채연은 최종 11인으로 선발된 바 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MB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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