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장나라가 경기도 성남시 한 아파트에서 진행한 드라마 ‘열혈주부 명탐정’ 촬영 현장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최강 한파가 기승을 부렸지만 장나라는 추운 기색 없이 연기를 펼쳤다. 촬영 중간 대본을 보면서 자신의 동선을 확인하고 감독과 함께 동선을 맞춰 보는 등 베테랑 연기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극중 싱글맘 역할을 맡은 장나라는 수수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다양한 역할을 해온 그녀는 이번 역할에도 100% 몰입하며 NG 없이 매끄럽게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드라마 ‘열혈주부 명탐정’은 생활고로 인해 탐정 조수가 된 싱글맘 명유진이 탐정 한희준과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생활밀착형 탐정물’로 사전 제작에 들어갔다.
장나라 ‘촬영장에 나타난 대륙의 요정~’
장나라 ‘미모 체크는 필수!’
장나라 ‘지금은 감정 잡고 있는 중~’
장나라 ‘대본을 눈에서 떼질 못하네~’
장나라 ‘해맑은 미소가 반가워~’
장나라 “다음 촬영 장면은 뭐에요?”
장나라 ‘힘들어도 미소 잃지 않고’
장나라 ‘촬영 들어가면 달라지는 그녀’
장나라 “입김이 절로 나오네~”
장나라 ‘아역과 호흡도 척척~’
성남(경기) jinphoto@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