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설리, 구하라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설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로운 구아바를 향해 궈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상 통화를 하고 있는 설리의 모습. 반대편 영상에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구하라는 지난 23일 오후 화보 촬영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설리는 타국에 나가있는 구하라를 위해 영상 통화를 하며 넘치는 우정을 보여줬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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