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신흥 대세’ 매드타운이 설렘 가득한 남친룩을 선보였다.
매드타운은 지난 1월 24일 보이런던 명동3가점에서 열린 셀럽 초청 이벤트에 참석했다. 매드타운을 만나기 위해 명동에 몰린 팬들은 물론 매장 일대를 지나가는 여성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매드타운은 이날 매장 내에서 옷을 비롯한 액세서리, 모자 등 마음에 드는 상품을 적극적으로 착용했다. 또한 블랙 보드에 멤버 각각의 사인을 멋지게 장식한 ‘스타 사인 보드’에서 인증샷을 찍는 등 행사를 진정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의 ‘멋짐 폭발’ 매력과 매너에 행사 관계자들 모두가 “오늘부터 매드타운의 팬으로 입덕하겠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매드타운(MADTOWN) 이외에도 라붐(RABOUM), 스누퍼(SNUPER), 펜타곤(PENTAGON), 구준엽(DJ KOO), 조이(DJ JOY), JJCC 등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보이런던 명동 3가점에는 현재 해당 연예인들의 사인과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꾸민 ‘스타 사인 보드’가 전시 중이라 많은 아이돌 팬과 한류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보이런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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