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갈란트(Gallant), 타블로, 에릭남의 콜라보로 화제를 모은 ‘Cave Me In’이 27일 발매된다.
이번 싱글에서는 갈란트의 시그니처 보컬 톤과 그 위에 어우러진 타블로 특유의 래핑 그리고 에릭남의 로맨틱한 보이스 등 세 아티스트의 유니크한 재능을 만날 수 있다.
갈란트는 이번 콜라보의 배경에 대해 “셋이 처음 만난 순간 바로 서로의 에너지를 이해했어요. 그 에너지가 그대로 이번 트랙에 드러나 시너지효과를 발휘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번 트랙은 갈란트, 타블로, 에릭남, T. Accord이 함께 작사, 작곡, 편곡했으며 프로듀싱은 미국의 신예 Lophiile이 맡았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워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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